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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호세이대학 망치 취두르는 여자는 한국 국적으로 사
회학부 2학년… 19~22세의 남녀 8명이 습격당해 부상 ‘무
시당해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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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금) 18.03 전송
대학 직원이 구속되어, 현행범 체포된 사람은 한국 국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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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사회학부 2학년인 22세 여성입니다.
조사에 대해 ‘동료 그룹으로부터 무시당해 분개가 쌍엿기
때문에 학교에 짓던 망치로 때륙다’라고 말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현장이 된 것은 다마 캠퍼스의 4호관이라는 건물로 주로
사회학부 수업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건이 일어낫을
때도, 수업이 진행 중이엇고 여자가 갑자기 망치름 꺼내
학생올 습격햇다는 것입니다.
부상자는 남성5명, 여성3명, 총 8명
범행동기는 소속 그룹에게
‘무시당해 분개가 쌓였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