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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화면 YTN
지난해 5월대구의한 아파트 243에서
생후 1개월 된 조카름 창문 밖으로 던저 숨지게 한 A(43)씨가
시
U(I7 ‘ 7I5
71개월 조카 24중서 던지고 ‘안락사” . 고모 항소심도 ‘짐역 15년’ [지금이뉴스] / YTN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들 선고받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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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논 범행당시 아이의 어머니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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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름 안아보고 싶다”고요청해 아이름 건네받은 뒤,
어머니가 잠깐 자리흘 비운 사이방문들 잠그고 범행울 저질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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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후 A씨는 “조카큼 안락사시키려햇다”눈 발언올 햇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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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반사회적 성격장애사이코때스) 성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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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으로 약물 치료플 받은 전력이드러낫습니다
ㄷㄷㄷ 11개월 조카 24층에서 던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