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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특임대 단장 눈물은 연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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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의원님 말씀으로는

대령은 대통령을 만날 수도

만날 일도 없다 골프 칠때 특임대 단장을 불러

(자기 사람으로 만들려고 잘해줬는 듯)

격려도 하니 특임대 단장이 로또를 맞은거 같다고

눈 시울 붉히며 좋아 한 듯 이 특임대 단장을

관저로 불러 술도 여러차례 멕인 듯 왜?

비상계엄 내릴때 자기말에 충성을 다 해야 하니

박선원 의원이 첩보+조사 해보니 이 사람도

어느정도 관련은 있는 듯

기자회견은 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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