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수건아트

호텔 플리딩 때마다 침대에 수건으로 아트해 주시는 게 넘님
신기하고 감사해서 연말에 아트 개쩐다고 주접떠는 편지랑 팀
남며더니 그다음 날부터 아트가 점점 커지더라 마치 수건고빠
틀 좀 풀어도 되켓다는 신호로 받아들이신 것처럼.. 들어갈 때
마다 숨 참,음 수건사람이라도 하나 앉아있올까 화

총 8박?햇는데 하루도 빠침없이 다른 디자인이엇고 심치어는
일행이 묵던 옆롭이랑도 경치는 디자인 하나 없이 매일다 달
탓어 어레 이래.. 컨디선 안 좋아서 침대에 나자빠져있느라 클
리딩 건너표 날 다음어는 정말 수건사람이 꽃잎이량 이파리로
마법진올 치고 다리 꼬고 날 기다리고 있있다

+
너무 귀엽다 TrTT 나는 왜.. 이런거 받음
문열자마자 깜짝 놀람
미*
구구크구구크구크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