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체포 인력 두배로, 조폭 잡는 강력계 형사기동대 투입 검토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진입할 수 있는 공관촌 출입문이 철문과 쇠사슬(점선) 등으로 굳게 닫혀 있다. 대통령경호처 관계자들이 철문과 잠금 장치 등을 살펴보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12
·3 비상계엄 선포로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2차 집행이 초읽기에 들어섰다. 고위공
https://v.daum.net/v/2025010903022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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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1 , 2차 집행 비교
1차 집행
2차 집행예상)
평일(3일) 일과 시간
평일 집행
시간대
(오전부터 집행 시도)
야간 집행도 검토
체포조 2배 이상 투입 검토
체포조 150명
형사기동대(강력계 형사)
인원
기동대 2700여 명
체포조 투입 검토.
경찰기동대 추가 투입 가능성
경찰득공대
투입하지 않음
투입 검토
드론, 헬기, 장갑차, 레커 등
특수장비 투입도 검토.
장비
수갑 등
특공대는 MP5 기관단총
기본적인 장비
권총, 수갑, 삼단봉 등으로
무장
경호처
경찰이 제안있으나
경호처 간부 및 요원 등
체포
공수처가 거부
현행범 체포 검토
무거워서 10명은 붙어야할듯
자다 깨다 자다 깨다
혹시나 진격했나 찾아보고
환장하겠네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