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찬성 피켓 들었더니 ”귀싸대기”…맞은 女 선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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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책 찬성 피켓 들엇다니
‘귀싸대
기’. 맞은 # “선처 없다”
입력 2025.01.07. 오후 4:34
수정 2025.01.07. 오후 4:4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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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운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 유요기간 마지막 날인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운 대통령
탄책 찬성 집회에 나섞다가 일면식도 없는 행인에게 뺨울 맞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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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 온라인 커유니티에는 ‘탄책 잔성 시위하는 사
람 뺨 때리는 2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앉다. 글에
논 전날 X(예스 옛 트위터) 이용자 A찌가 올린 게시물
이 담적 있다.
글에 점부된 영상에 따르면 검은색 모자틀 둘러쏟
여성이 탄책 잔성 피켓올 들고 서 있없다. 그런데 이때
지나가던 행인이 피켓올 빠앗으려 시도하더니 그대로
여성의 뺨울 내려칙다
영상 속 피해자라고 밝인 A씨는 “경찰관이 바로 가하
자흘 지구대로 불러서 사건 접수햇고 고소까지 도와주
섞다”고 당시 상황울 설명햇다. 이어 “내일 병원에 가
려고
한다”며 “선처는 없다” 고 덧붙엿다 .

응_그 사람이 저예요 2직한테 맞고다니는 사람이 저예요
#선처없음 #고소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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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0.29 . 2025년 기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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