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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경찰 협박’ 논란
mBC
뉴스데스크
“나중에 웃날흘 생각하라”
“듣기 거북하다”
이철규
우종수
국민의림 의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이철규 ‘경찰 협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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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경찰이 판사 개인의 판단올
무작정 따른다”
“판사에게 가서 따지라”
이철규
우종수
국민의합 의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출처:MBC 뉴스데스크
예전에 한동훈이 한 말이 있죠
그건 판사 앞에 가서 하시라.
그건 그렇고 경찰은 진심인 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