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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학생의 은밀한 교감장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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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수업 듣다가 모르는게 있어도
남 시선때문에 질문하기를 힘들어하니까

남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선생님한테 신호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을 2005년부터 고민했다고 함

저걸 똥꼬에 꼽고 조이면 선생님이 신호를 받는 방식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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