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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투소
WER FM
아주머니의 층간소음 해결법
평소와 다름없는 시간을 보내고 잇는데
초인종이 울렉어요
‘(땅동 땅동)
여보세요???
(어~? 이 시간에
사람이 없는데 누구지?)
누구세요?
어느 아줌마가
대답있어요
아줌마
안녕하세요
저논 아래층 903호
사람이에요~
누나
아; 네~ 안녕하세요
무슨 일이신가요?
‘아줌마
아 저
이상한 사람이 아니고요
제가 딸이 있는데요
얘가 고3이에요~
지금 한창 공부에 신경 쓰고 집중해야 하는데
윗집 애들이 궁광거려서
딸아이 공부에 방해가 돼서요~
주의름 부탁해도
고처지지가 않아요~
어~
저희논
003호가 아니라
1103호인데요~?
그러자 아주머니는 약간 망설이미 그러더합니다
아죽마
그래서 말인데~
실레즈
[만 제가 여기서 좀 뛰어도 훨까요?
구구구 = =
‘크구구 =
대화틀 거실에서 듣고 계시던 어머니제서는
아이구~ 들어오세요~!
그러지
아주머니는
아죽마
구구 구구구구 구구구구구구
그렇계 아주머니는 행위름 마지석고
고맙단 말과 함께 나가석습니다
이틀 보시던 아버지께선
저 여자는 미친 여자야 .
규구구구
하고아주 신기해하석습니다
그리고
‘며칠
요새 1003호는
조용한가요~드
라고 물으시자 아주머니는
‘아줌마
네~덕분에요~
고맙습니다~
아유 다행이
또그러면 다음에 와서 또 한번 뛰세요~
‘라며 훈훈한 대화틀 나누시면 친해지석다고 합니다 ~
카카오페이지 특드림
기 탈출
aMIliv/
(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