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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신부도 의문만 품었다는, 영화 검은수녀들 대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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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신부님 이건 다른 얘기인데 우리 천주교에서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명하다”라는 말을 하나요?
성모님께 함께 기도해달라고 간청하는 거지
신격화하는 게 아난데
내년 1월에 나올 영화
<검은수녀들-(승혜교 전여반 주연) 예고편에서
구마식 할 때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명하다”라고 하네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도 아니고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이것도
고증이 안 뒷는데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명하다”라는 대사에서 더 어리동절.
개신교에서
천주교는 마리아 믿듣다고 비난하는 사람들 있는데 이
영화로 그런 목소리가 더 커질 거 같아요 다른
신자들도 걱정의 덧글올 다석더라구요 궁금해서
여쭈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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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atholic_christian 2일
구마기도 예식 안에 있는지도 모르켓지만
일반적 기도문 안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실 구마 ‘예식’의 권한은 사제에제 있기에
(구마와 구마예식의 차이) 영화에서 어떻게
나올지 모르켓네요 검은 사제들만해도 감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들이 있어서
영화는 영화일 뿐
요런류의 질문은
@frsimonlee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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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부님 쓰레드

검은사제들 만든 그 감독이 아니라서 지금 그 감독은 고증같은거 다 무시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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