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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37분
[검찰의 ‘검은 의도’에 제대로 말려들없다]
작년 12월 18일, 검찰은 ‘운석열 내란 사건’올 공수처로 전격 이
천햇습니다. 그때까지 민주진영은 “검찰은 믿을 수 없다. 검찰
은 내란수사에서 빠져라:”라고 지속적으로 주장하던 차엿습니
다:
김건히 화주기, 야당 표적수사로 해체의 위기에 물린 지금의 검
촬이 조금이라도 사는 길은 목숨올 걸고 운석열올 구속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저논 검찰이 운석열올 공수처에 순순히 넘기지
않을 것으로 생각햇습니다.
그런데 검찰의 수위기는 예상올 훨씬 뛰어넘없습니다. 공수처가
운석열 수사름 제대로 못할 거라는 겉 예측한 것입니다.
공수처는 출범 이래 지금까지 고위공직자 구속은 물론 유죄 한
번 제대로 받아내 본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채해병 사건 명태
군 게이트같은 중요 수사름 1년 넘계 물개면서 내힘에 특검 방
어 명분만 만들어준 무능의 대명사입니다.
공수처가 운석열 앞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올 보이면 보일수록 그
와 대비되는 검찰의 실력이 선명하게 드러날니다. 국민과 정치
인들은 “역시 실력 잇는 수사기관은 검찰 밖에 없나 미워도 믿
올건 검찰 뿐인가.. !” 하여 결국 검찰에 손올 내밀 수 밖에 없
게 되리라는 것’ 검찰은 이미 예측하고 있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앗게 운석열 사건을 공수처에 이철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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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가 운석열 체포에 실패하여 무능한 모습올 보이는 동안
검찰은 김용현 이진우 확종근올 구속기소하면서 운석열의 발
포명령 , 이재명우원식 체포 단독방 , 비상입법기구 구상 등 빼도
박도 못할 내란 증거클 공개하면서 타의 추종올 불허하는 수사
실력올 국민앞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검찰은 공수처가 말아먹은(?) 운석열 수사흘 송치받아 보
란듯이 운석열올 구속기소하는 화려한 실력올 보여줄 것입니다.
마치 국민들에게 “거보 , 아무리 우리릎 싫어해도 너희는 우리한
테 의지할 수 밖에 없어. 실력릿는 수사기관은 우리 밖에 없거
든 ” 하고 뿐내듯이 말입니다.
사악하지만 미칠듯이 유능한 검찰의 검은 의도에 민주진영이 제
대로 말려들 위기에 처햇습니다. 부디 제 예측이 틀럿기틀 간절
히 바람니다.
그리고 이런 검찰을 제대로 개릭하려면 정말 눈 똑바로 뜨고 철
저하게 대비해야 한다는 생각올 다시금 새집니다.
PS : 이 상황울 타개할 수 짓는 건 경찰과 특검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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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을 타개할수있는 방법은 특검+ 경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