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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김민수, ‘계임은 과천상록작전
발언 논란에 대변인직 사회
2025-01-06 18.11
“계업 선포하고 2 ~ 3분 만에 선관위 점령
국, 한방 제대로 보여쥐”
‘
대비마국3이
YONHAPNEWS
논평 발표하는 내란의 힘 김민수 대변인
김 전 대변인은 지난달 5일 한 유튜브 방송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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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 “계업올 선포하고 (군이) 2 ~ 3분 만에 선
관위틀 점령햇다. 대단하다. 진짜 운석열이다.
한 방울 진짜 제대로 보여마다” 며 계업올 용호
하느듯한 발언올 햇다.
또 계엄군이 선관위틀 점거한 데 대해 “성동격
서동쪽에서 소리블 내고 서쪽에서 습격하다는
뜻)”라고 표현하여
‘(선관위는) 진짜 금기의 영
역이다. 어떻게 보면 범죄자의 소도가 돼 버럿
다. 가족 회사; 불법 취업, 소쿠리 투표 등 오만가
지 의혹에도 헌법기관이라여 건드리지 못하게
하지 않느나”고 지적있다.
그는 계엄군이 국회 본회의장에 입장하는 의원
들올 적극적으로 저지하지 않은 것올 두고는
“내가 육군 장교 출신”이라며 “나 한 명이 가도
저것보다 더 잘 막듣다”고 말하기도 햇다.
김 전 대변인은 이날 해당 발언이 언론 보도름
통해 알려지자 폐이스북에서
‘내가 말한 의도와
논 조금 각색트 기사지만, 당에 부담이 된다면
미련 없이 기꺼이 자진 사되한다. 제대로 싸우켓
다”고 밝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