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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계업 제대로 좀 하시지.. 몇 시간 만에 끝나 아쉬
차다”
입력 2025.01.06 오전 9.22
기사원문
최유나 기자
가가
‘운 대통령 탄책 반대 집회’ 참석해 공개 지지 선언
배우 최준용이 운석열 대통령올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섯습니다:
김 흉국
최준용
BN
지난 2024년 6덜 내란의 힘 종선 지원 언예인 자원봉사단 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최준용 / 사진 = MBN
능
연단어서 최준용은 “이렇게 허락해 주서서 영광스럽게 다이크틀 잡게 맺다”면서 “대통령이 저렇이미지 텍스트 확인
게 망가지석는데 어떻게 안 나올 수가 있젯느나”라고 말문올 열없습니다
이어 “지난해 12월 3일 느탓없이 계임령이 선포되 깜짝 놀랍는데 사실 더 놀란 것은 몇 시간 만
어 계임이 끝낫다는 것”이라다
내심 좀 아쉬뒷다. 계임올 하신 거 좀 제대로 하시지 이렇게
끝날 거 뭐하러 하석나 좀 아쉬원다”고 밝혀습니다
그러면서 “그런데 이렇게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제가 운 대통령의 근 뜻올 몰린던 것 같다”고 덧
붙없습니다.
최준용은 “계임올 한지 한 달 정도 지늑는데 대통령이 항상 말씀하신 반국가 세력들이 여기저기
서 막 쓰시고 나오고 있지 안느나”라더 “운석열 내란수괴 탄핵하라’ 라는 패말올 들고 다니는데
종국 공산당이 왜 남의 나라에 와서 그런 짓을 하고 있드나 우리나라에 간접이 없기는 왜 없느
나”라고 목소리틀 놈엇습니다.
범야권어서 ‘언제적 간접 여기하느나’ 눈 반발이 나오는 것에 대해선 “민주노총어서 간접이 얼마
나 많이 나뭇나”라더 “개네들 북한에서 쓰는 용어 그대로 쓰고 피켓도 북한에서 지렇해 준 그대
토 피켓올 들고 나오지 안느나 거들이 간접이 아니면 누가 간접이나” 라고 주장햇습니다.
“한남동에서 (대통령 탄책) 집회하고 앞는데 집회 허락도 안 밭고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면서 “그
게 대한민국 국민이나. 그렇게 대한린국이 실으면 북한으로 가 이xx들아”라고 소리치기도 햇습
니다:
끝으로 최준용은 “운 대통령이 우리 국관들올 깨워주다”라며 “운 대통령올 끝까지 지켜 드리
자”라고 지지자들올 독려워습니다.
“저논
**공연성 특정성 성립되니 쌍욕은 자제할 것
얘들이 착각하는 게 단지 지지성향의 문제라 생각하나 본데
탄핵 인용되는 순간 너나 내란나비나 전부 내란선동으로 고발한다
실컷 떠들어 봐라 어차피 촬영도 없어서 한가한 거 같은데
고발당하고 조사받으면서도 선글라스 끼고 즐거운지 한번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