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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딩 수학천재 이정우군의 고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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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의 수학강의
1시간 전
오랜만에 제 개인적인 고민을 서보려고 합니다.
전 최근 디시에서 제 채널올 홍보해주고 디시에 대한 호감
이 생겨으나 사람들은 그결 중계 보지 않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동처서 제 고민이 되없습니다.
도대체 어디까지가 재미있는 거고 어디까지가 선흘 넘는 겉
까?
예름 들면 디시논 안좋다고는 하나 유튜브에 잇는 상당수
의 드립들이 디시발이고
디시의 커유니티 글을 읽으면서 권렌즈률 제작하는 사람들
도 존재하나 그사람들에건 아무도 뭐라하지 안는 것처럼 ,
이것들에컨 살짝 모순이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만약 디시가 나뿐 것이라면 디시에 있는 글을 읽으면서 권
렌즈름 제작하는 사람들은 나뿐 것으로 권렌즈률 만들며 돈
올 버는 사람들이관 뜻인데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나쁘다
논 것이 아입니다) , 그 사람들에건 전혀 비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실 저에게 특정 커유니티클 한다여 비판하는 사람들도 사
실 뛰가 해도 되는 것이고 해도 안되는 것인지 잘 모릎 것
같습니다.
검으론 커유니티가 나뿐 것이라고는 하나, 그곳에서 나온
드립들올 보면서 웃는 것이 전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전 도대체 월 언급해도 되고 월 언급하면 안 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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