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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포길 학학’
언덕이 악몽 높은 대학 9곳
1.상명대학교
언덕 하면 역시 제일 먼저 언급되논 학교다.
엄청난 경사에 ‘죽음의 언덕이라 불린다.
덕분에 건물 밖에는 에스컬레이터도 있다.
스키 슬로프 중급의 경사도록 자랑하다.
2 단국대학교 축전캠퍼스
‘단베레스트라고 불린다 공학관 옆에 위치한
들셈길 계단 수는 무려 219개 계단을 오르고
또오르면 또 다른 계단이 보일 뽑이다.
3. 한양대학교
한양대에는 ‘지욕의 계단으로 불리는
’88계단이 있다 이름이 ’88계단이어서
계단 수가 88개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85개라고 한다.
성신여자대학교
정문에서부터 이어지논 ‘3단 언덕이 유명하다:
최대한 언덕올 피해서 원하는 건물로 이동할 수
있는 립들이 전해저 내려온다.
5. 동국대학교
남산 믿에 위치한 학교답게 언덕 경사는
등산로에 맞먹듣다. 일단 학교 입구까지 가능
길부터 엄청나다. 이곳에도 학교 안에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6. 경희대학교
경희대에는 유명한 두 언덕이 있다 하나는
오르다 보면 혈떡거린다는 ‘혈떡고개와 미친
경사름 보여주는 ‘평화의 전당’ 입구다:
7동의대학교
흥사 스키장 슬로프 같다 국내 최고의 언덕올
자랑하다 지하철 입구에서부터 학교 정문까지
가는 킬도 만만치 않아 등곳길 괴나리웨집이라도
들어야 할 것 같다:
8 안양대학교
포털사이트에 안양대릇 치면 자동으로 언덕이
뜯다 눈 오는 날엔 썰매 타고 내려칼 수 있을
정도이다 “눈 내리면 학점 포기하다”눈
이야기가 나온다고 한다.
9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정문은 광교산 등산로와도 연결되 있다 정문
언덕올 오름 때 신논신발올 보고 신입생올
구별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경사가 심해
눈이 오면 차가 못 올라가는 정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