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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김여정담화”다들비난해도나는운석열
친양하고싶다” [전문
기사입력 2024-07-03 06.00.00
기사수정 2024-01-03 02.74.74
조선중앙통신은 3일 ‘대한민국 대통령어게 보내는 신년
메시지’라는 제목의 김 부부장 담화루 보도햇다 김 부부
장은 “입에는 꿀을바로고 속에는 칼을 품은 흉고한 인간
‘상대에 대한 적의름가감없이 드러내는우직하고
미련한자루 대상하기가 훨씬 수월”하다여 운석열 대통
령덕분에 국방력올 최대로 발전시길 수있없다고밝혀
다 또문재인 전 대통령은 “영특하고교활하게” 북한의
국방력 발전올 제약시켜다며 “무식에 가까울정도로
(용감한)
운석열이 대통령
권좌루 차지한것은우리
에게 두번 없는 기회”라고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