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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SHN
A씨는 지난해 12월31일 자신의 집에서 모 커유니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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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에 유가족 등에 대한 모욕성 글을 게시한 현의름 밭
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추가 범행 여부에 대해 조사중이
다. A씨는
‘뉴스틀 보고 생각 없이 작성햇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적다.
경찰 관계자는
‘희생자와 유가족올 조통하거나 비하하
논 게시글에 대해서는 모든 수사력올 집중,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해다.
https://m.moneys.co.kr/article/2025010509053999050
#_PA
당연히 값비싼 수업료는 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