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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절매나야
방금 경험햇던 썰 불론의 최후 30분
전일임
23 0)
초회 만
일단 제직업이 도어락 설치 수리 하느직업임
아이디도 다따요임 등 등
9시즌넘어서 전화가한동음
여기 무슨동 XXXX아파트인데 출장좀 와주세요
도어락이 고장난것같다고 안열린다면서
그래서 몇동 몇호나물어보니 10x동 앞에서와 전화달
라해서 출장감15분후 도착해서 손님 에계전화함 1Ox
동 xx라인 지하주차장으로 오라함
엉? 왜 지하주차장으로 ???? 뭐지 이때좀 당황햇음
보통 네 몇호인데 지금 올라갈게요 라던지 입구에 계
세요 갈게요 보통 이럼
3.4라인 도착해서 전화하려던때 30후40초반?
남성분이 도어락인가요? 라고물어봄
내차에 게이트맨 스티커 붙어있어서 한번에 알아본
것갈음 이때부터 골때림 잠깐내려서 대화좀 하다함
사실은 출장잖다 내일도착인데 일이빨리끝나서집에
앞는데 집안에 남자목소리들러서 비밀번호 누르면
소리나서 카드키로 열려고햇는데 안열려서 절부른거
라합
이런경우 안에서 이중장금 늘르면 밖에서 원짓올하
던 안열림 번호카드 씩다안먹음
본인집이나고 물어봄 신분증 보니 주소가 맞음
이중잠금 여느데 시간얼마나 걸리나물어봄
밥먹고 매일하는일이라 15초 정도요?이러니
오키 일단 올라가자고함 엘베타고 올라가는데
이남자 진짜먼가 살기가 느껴짐 엘베도착
내리자마자 손님이 문에 귀름 바싹댐
남자얼굴 진짜 표정 울기직전임
나도 들려음 여자랑남자랑 뒤구는 소리
여자가 웃으면서 좋다 자가 이럼
남자 개빠돌음 더무서운건 나보고 잠시만기다리라함
저지금 편의점예서 커피 한잔마심서 쓰는거라
집에가서 마저쓰켓음
아 아직도 손이 부들부들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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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쓸게요
041
러다다
손님이 저보고 잠시 잠시만요 하더니 숨올크게 쉬더
니 손올 바르르떠심
여자랑 남자랑 팅구는 소리 진짜
적날햇음 좋아 좋아? 씨님 근녀 막욕하고
여잔 좋다고 대답하고 잠시 차에다녀온다함
혼자있기 뭐해서 같이 따라감 손님 203에서 지하1
층까지 내려가면서 말한마디 안하심
엘베 내려서 차걸어가는데 한마디 꺼내심
담배있나구 네 한대드럽까요?
얼마나 속이 타음는지 1분도안되서 다태우심
차에서 지갑 꺼내시더니 출장비 얼마나고 물어보심
5만원이라하니 10만원줄테니 지금현금 없으니까 이
따 계좌이체해준다하심 차트렇크에서 물꺼냄
확실히 못밖음 하여튼 쇠인건 짐작햇음
가방에넣으시더니 올라가시조 이럼
엘베같이탑 정적흐름
도착하니 아직도 그짓하고있음 진짜
그거에미친사람들처럼 저눈올 보시더니 고객끄덕끄
덕하심 열어달라는 신호임
바로 6mm 드질비트꽃고 가공합 그리고 문열음 한8
초?10초걸림 문열리자마자 문을 활짝열음
평수근집들은 보통 현관문 들어가면 중문이라고있어
요 중문이 투명 유리임 드킬로 가공하는소리도 못들
엇나봄 사실 소리도 안큼
그거에미처서 못들없나봄
문열자마자 거실소파에서 뒤로하고있음
싸님 큰일나켓다 싶엇음 문열리고 중문열려고 하느
칠나에 인기적느껴나봄 봉가붕가 하다가
남편 얼굴봄 둘이합체 뒤로 엉켜있없음
여자남자 모두 얼음 인줄 한2~3초 정지화면?
손님신발 신은체 중문열고 뛰어들어감 여자 화장실
들어가서 문잠금 남자 나체로 풀발기 된체로 서있음
무언가 꺼내서 머리 내리침
똑배기에서 피 철철 풀발기된 남자 쓰러짐
쓰러적는데 발로 밟아버림.
자세히 보니 트렇크에서금지락거렇던게
그거 뭐지? 차빵꾸나면 차들어올리논거
아이름모름 그거 부품 빼온듯 한쪽은 고리처럼생기
고 이름모름 그결로 똑배기 깐듯
그리고 화장실 문발로차면서 문 열라고 소리침
소리가념크고 궁창소리에 옆집 아저씨 나용 무슨일
있나면서 거실에 쓰러저있는
남자 보심 피철철나고 옆집 아저씨가 119에l 신고하심
그리고 더이상 워이기싫어 공구 가방에 담고 주차
장으로 내려움
여자분 문안열/으면중계다느생각함
여자볶이잘못은햇지만
화장실문열리면
죽은목숨임–
아 새해부터 오늘 소금뿌리고
자야켓음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