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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는 물론 역사적으로도 패자는 승자의 전리
품이없다.
이러한 점은 역사의 불변한 요소이기도 햇다
그러나 알렉산더논 이러한 요소조차도 가오로 뿌
리처년 일화가 있다
폐르시아틀 정복하고, 폐르시아의 모든게 알렉산
더의 수중에 떨어쨌올 때의 이야기다
다리우스 3세의 딸들은 아름답기로 소문나서 당
연히 알렉산더가 그녀들에게 손올 달거라고 생각
올 햇고, 부하들도 동일하게 생각햇다.
아 국국국 일 자L 바쁘네 국국 할거 개많음
야야 알렉산더야
왜??
아니;; 스타테이라 2세 자L 이뿐데 왜 손올 안 대
나 싶어서;; 개한테 sm플레이틀 시켜도 너한데 뭐
라 할 사람 한 명도 없지 않아?
너느
한 명 있음
?? 누가 앞는데?
바로 나다. 짐승 새끼도 아니고, 욕망에 미처서 권
위로 여자지 덮치려 해? 난 짐승이 아니라 알렉산
더야 임마
이런 말울 하여, 알리산더는 다리우스의 딸들에게
손올 조금도 대지 않고 오히려 선왕(다리우스)의
자식으로 인정하다 이전처럼 지내게 해싶다고 한
다.
나는 짐승이 아니라 “알렉산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