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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부터 5년동안 짝사랑햇다 여자애량 고3때 사겪엿논데
수능 끝나고 바람맞음
뭐라고 하니까 너 너무 쫓같이 생겨서 너무 힘들없다고 쫓같이 생
긴 게 살자나 해버리라고 함
나중에 주변에서 들은얘기로는 나 전혀 안 좋아햇는데 내가 엄청
티내서 미안고 + 내가 덩치 크고 공부도 좀 햇볕 편이라 나랑 사
귀면 일진들이 안 괴롭혀서 나랑 사권거라더라
근데 나는 바람맞고 모욕당한 분노보다 세상에서 제일 사랑햇던
사람이 내가 못생겨서 힘들없다는 슬품이 더 컷어
한편으론 그렇게 나랑 있는 한 순간순간이 역겨워습데도 얼마나
학교가 정글갈고 힘들없으면 그쨌올까 싶고
이제는 그냥 수능 끝날 때 까지 참아준 게 고맙더라
그래도 그게 나에 대한 마지막 남은 양심이자 예의없다고 생각해
살흘 빼면 달라질까 싶어서 775에서 77까지 27키로틀 감량햇는
데 그래도 못생겪더라
내가 못생겨서 내가 힘문건 괜찮은데
다른사람까지 힘문건 진짜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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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리리o모
2024-02-17 05.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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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못이 아니잡어.
히하스폐시움발싸
2024-02-17 12.4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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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취당햇네.. 고생햇다
00요
벼
2024-02-18 21.4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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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돌붕이_E
2024-02-19 71.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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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그로 끌려서 기만자켓 하면서 들앞는데 세상 슬프네.
노물레스0 ?
2024-02-19 12.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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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야.. 힘내라
노붙레스0 ?
2024-02-19 12.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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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7.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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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연애는 햇네 시발아
dddwdwdwddwdddwd
2024-02-20 00.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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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연애로 보이나 병신아? 이용당하고 버려진거지 창녀량 몸쉬는
것도 연애라 해라 씨발아
(116.84)
2024-02-20 05.4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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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몸 나 같으면 배신당한 분노틀 못참고 여자애 토막내고 시체 관계광
햇율듯
사파로
2024-02-20 11:7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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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예문이0
2024-02-21 23.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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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는 것이노
Anka05
2024-03-17 20.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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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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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53)
아니 115는 근0
2025.01.04 23.36
115가 연애 하려면 키가 못해도 193~5는 되어야 할꺼갈은데
2025.01.04 23.37
일단 715에서 77까지 27키로 감량햇다는거 보면 단순히 외모가
문제는 아뇨듯?
2025.01.04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