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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창호지 문으로 어떻게 겨울을 났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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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생각 못 하는 짐승도 아니고. 전부
문염자라는 깔같이 커튼 달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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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좌)동온돌 무렵자 (우) 서온돌 무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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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왕비의 침실은 겨울이 되면 사방 벽을 소록
모분단에 솜올 두어 두껍게 누벼 방장울 첫고
천장에도 마찬가지로 양장이런 것을 처 찬 바람이
조금도 들어갈 수없없다 창문이나 방문에도 초록색
솜누비무렵자루 처서 그야말로 초록색으로 은폐된
아뇨한 방이없다 ” – [낙선재 주변@
김명길 저,

솜, 누비, 가죽, 지푸라기등을 엮은

문염자(무렴자)를 만들어

외풍을 막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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