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조선이 요동 점령을 포기하게 된 이유

()

이미지 텍스트 확인

사실 중원 수복 전까지만 해도 명나라는 요동땅에 그닥 관심 없엎음
북경 점령하고 원나라률 장성 밖으로 쫓아넷올때도 요동 자체는 욕심
아예 없는건 아난데 혼란햇던 원말명초시기에 거기까지
손율올 뻗올 국력이 되지 양앗고 당시 한족들의 세계관에서논 요동은
랑캐들이 거주하는 땅이엿음
그래서
이때까지만 해도 고려에서도 요동 먹으려고 하고 있엇고 그결
관망햇거든
구체적으로 고려에서 요하 이동은 기자시절도 고구려 시절도 우리땅
원때도 고려 땅이라고 대농고 말하는데 관망.
요동 군별들안테 고려에 귀부하리
협박하는데도 관망
고려 1차 요동 정별도 이때임
아마 당시 고려가 영향력이 강한것도 알고 있없고 이적들끼리 알아서
처리하라는 거로 생각햇나봄
이때문에 자신은 동골로 도망간 북원이나 끝장내려고 준비햇는데
여기서 크나른 변이점이 하나 생김
봉골로 보랜 대군이 그것도 서달이라는 명장이 북원의 코코 테무르한
대판 깨지고 7
잠재운
잔존 세력 불지픽.
북원의 희망이름던 차칸 테무르와 코카 테무르 이름의 연관성올
보면 알듯이 부자 관계엿음 정확히는 양부 양자 관계
당시 원나라가 망하지 양고 국체름 보존할
있,단건
두사람
역할이 크다
동골의 이순신과 연개소문이락까
당시 서달이 골고 갖단 병력은
15만 이
15만이라는 병력이
그냥 어디 어중이떠중이 모은 것도 아니고
주원장이 남경올 차지하면서 확자흥 군세름 흙수 거기서부터
위온 정예병이엿논데_
그대로 한순간에 증발해버린거임
대원 울루스가 천명올 잃없다고 판단해서 상황울 관망하던 요양행성에
독립하 요동 군벌들은 대세가 다시 원나라에게 기울없다고 판단
원나라랑 연계 오지게 하면서 공격하고 옆친데 덮친 격으로 북원에서
고려에 사신 보번게 표착색
고려 끌어들여 요동에 있던 군별들과 연합시켜 화북올 다시 노리려는
속셈올 파악한 주원장은 노발대발하면서 대책올 새로 마련함
셋보:
주원장이 자신의 장자방이라 불럿던 명나라 개국 3공신중 하나엿던
기논 새로운 방향울 제시함
요동올 가만히 놔두게 되면 고려까지 북원이
협력해서 북방이 위태
로운건 물론
간신히 안정시켜농은 화북의 민심이 동단부안(회 훌i-) 뵙으로 주군
깨서는 봉골 진격올 잠시 미루시고
요동올 평정하시지요?
받아들인 주원장은 대리와 남쪽의 북원 잔당을 토벌한 군세
까지 모아서 요동 평정에 주력하게
여기에
활약한게 나중에 영락제로 등극하 주체이고 요동올
평정한 공으로 연왕에 봉해지게되고
주체가 명나라 대통올 이음으로씨 자신의 나외바리엿던 요동
대한 투자루 감행
끊임없는 사민정책으로 당시 여진쪽
고려인 반이엿던 요동의
인구는 한족이 인구의 609름 차지하게되고
이논 한족들이 자신들의 영토라고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팀

출처 :

https://m.dcinside.com/board/rome/449608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