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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은 연애때부터 삭이 보이긴 햇지만 . 결혼하고 본
겨적으로 어마어마하게 시도때도 없이 만집니다
밥 먹고 동 쌀 때 빼고는 늘 만지조
심치어 자다가도 만져요
덕분에 잠울 잘 못자켓어서 남편 자느거 확인하고 다른
방으로 옮겨서 좀 자려고 하면
갖난 아이 등센서 달린거마냥 손안에서 빠져나간 가슴
올 찾아 눈올 감은채 다른 방으로 찾아흉니다
결혼 초기에는 잠을 너무 못자서 진지하게 얘기하고 토
론하고 울고 화내고 별짓올 다 해방는데
진짜 미안해 하는 그 모습에 마음이 약해저 잠시 풀어주
면 또다시 가슴을 막 만지면서.
하루 일과루 마치고 돌아와 가슴을 만지면서 헬림올 하
논 그 모습올 보면
하지 말라고 하는 내가 나쁘년 끝고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도저히 모르켓고.
임신해서 가슴이 많이 커짓는데 더더욱 훔촉해하여 손
올 가슴에 올린채 뱃속 아이에게
년 밥만 먹어 이건 내꺼야 아빠가 빌려주는거야
이유식 먹는 순간 끝이다 이놓아
이~니다
내 가슴은 내꺼다 남편아
이제는 익숙해저서 남편이 좀 지처보이면
가슴만질래?
하고 먼저 말하곧 하지만
결혼 초기에는 정말
왜 가슴을 만지기만 하고 끝나는건지 몹시 화가 낫없지
요 .아니 그렇게 만질거면 다른 것도 하아하는거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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