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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위너 승민호가 ‘국민
기만죄’로 퇴출월 위기에 처햇다
승민호는 지난해 입대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햇지만, 제대로 출근올 하지 않고 출근올 하더라도 불
성실한 태도로 업무에 임햇다는 논린에 취말루다.
소속사 YG엔터테인트는
‘병가능 치료목적이없고
그외 휴가 등은 규정에 맞취 사용햇다”고 해명행고 송
민호의 근무지 담당자도 “승민호가 공항장애와 우울
증등으로 일찌감치 조기 전역 대상으로 분류뒷으나
연예활동올 하기 위해 버터야한다는 본인의 의지가 강
햇다”고 감싸다
묻힌거 같아서 끌올ㅋㅋㅋㅋ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230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