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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여자 같냐는 38살 초등학생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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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글올컴던 38살 초등아들엄마인데

독커듭의
선택!
글쓰이
2019.12.2119.43
조화82,495
주천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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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글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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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많은 의견 남겨 주선엿는데 .
이 사진의 이미지가 진짜 그렇게 가져위보
이고
술집여자 같나여 .?
솔직히 많이 놀랫거든여.
홀복이다 술집여자같다 등등등;;;
몇년전부터 저에게 일어감던
정말 말도 안되는 여러사건?)들로 인하
제 이미지에 문제가 많아 자꾸 그런건지
심각히 고민되어 여쭈어보네여.
지난번 친구 만날때 정말 암전한 니트 투피
스에
가디건결치고 각능데 친구가 대듬
“어디 클럽가?”‘하더라구요
노출있는옷 전혀 아니엎거튼요
그때도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여.
저 옷도 연말이라 호텔가는데 기분좀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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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입은거없어요. 사람들이 아 연말이라
파티햇나보네 그냥 그정도로 생각활출 알
앞는데..
아직두 의아해요 무엇이 문제인건지.
암전히 옷올 입어도 심치어 달라분는
골지플라티만입어도
어떻때 한소리 들어요
(제 사진 맞나고 물어보시논분들
네 제 사진 맞습니다)
네 제 사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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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우선
반대
356
2019.12.21 20*07
옷에 포즈에.. 아 그 놈의 입술 좀 가만 냄뒤라 아무
리 자기 개성 시대고 나이 안 따진다고 해도 나이틀
그정도 먹없으면 생겨나는 기품이라는게 있어야하
논데 그냥 대농고 싸구려다.
0o
2019.12.21 20.09
이아줌마 완전관종이네~ 이상하다고 얘기하잔아
요y 남의이목 상관없이 입고싶으면 입느거고 사실
애엄마가 좀 그렇게 보이는거 자기자신도 잘발지양
나요? 머 이쁘다 괜찬다 이런말 듣고싶은건가요? 옷
올 좁더 고상하고 초등엄마답게 입으시고 세련된 옷
입고 하면 더이블 얼굴이구만 자기자신올 왜이렇게
하대하세요?
Oo
2019.12.21 19.49
나가요 같은데. 월 또 물어보나 아들한데 학교
가서 선생님들이랑 친구들한데 우리 엄마 어떤
아하고 물어보라 그러지?
친반대경
00
2019.12.22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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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이 보세요 네이트에 외모관련 글 중 선뜰 많이
받울려면 일단 못생긴 돼지 여야 해요 돼지가 역경올
겨고 엄청난 노력올 해서 환골달태들 한 경우 거나아
남강 존못 뚱멩이가 히임 나 오늘도 무시 당황어 T
이런글 올리면 엄청 좋아합니다 하지만 원래 예쁘고
무매 조고 자시각 넉치느 여자가 보이 무매 사지 올리

찬반좌 오늘도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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