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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1스””””를 추론해낸 6살 어린이류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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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조카가 ^스틀 추론해냄.
어린이집에서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아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배우고 앞나봄. 얘가 정자가 난자에게
도착하는 과정이 이해가 안되다듯이 고심하다가 나한데
지가 추론한 결과루 가져앞는데 요약하면 이거임.
가설: 정자가 공기중으로 날아서 전파월 것
1. 정자는 비행능력이 있는가? X
2 정자가 입 손 등 남성의 몸 곳곳에 존재하는가? X
3. 정자가 공기 중예서 생존 가능한가? X
즉. 엄마아빠가 사랑하다는 감정만으로 정자가 공기
중으로 날아서 엄마에게 전달되는 건 불가능.
크크크크크크 국여기서 1차로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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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렇다면 동물은 어떻게 암컷에게 정자루
전달시키논가?
짝짓기름 통해서. (엉무새 한쌍 키우고 있어서 앞)
2. 짝짓기란 무엇인가?
암컷과 수컷이 서로의 꼬추름 맞대는 것
3. 인간도 동물인가? 0
즉 엄마아빠도 서로의 끼춧름 맞대는 짝짓기름 햇율것.
이라고 추론해서 가져올는데 맞다고 하면 벌써 이런결
알아도 되나 싶기도 하고 틀럿다고 하기엔 대충 맞는
사실이라 어떻게 대답해야하나 한참 고민함 .
0 40 038 55
05 공감
스크램
익명2
BEST
추론 실력이 무슨 고등학생 뺨치네
재는 무조건 이과로 가야한다

이 아이의 착각은 엄마도 꼬추가 있을거라는 점이다..

[뭐 과학적으로 꼬추의 역할을 하는 건 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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