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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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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공수처 “운석열 축이 ‘조속히 이
후 절차 협의’ 이야기”
입력 2025.01.03. 오후 3.09
수정2025.01.03. 오후 3.24
기사원문
허진무 기자
고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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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올 집행하기 위해 3일 오전 서울 한
남동 대통령 관저에 들어갖던 관계자들이 경호처의 거부로 관저 밖
으로 나가고 있다. 김장길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3일 운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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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과 관련해 “(운 대통령) 변호인들이 ‘조속한 시일 내 선
임계틀 날 것이고 이후 절차루 협의하는 것이 어떠나’고
얘기해다”고 밝혀다.
공수처 관계자는 이날 “운 대통령의 선임계가 들어오지
않아 변호인이라 말하기 어렵지만 변호인들이 기존 주장
대로 ‘수사권 없는 공수처의 불법 영장에 응할 수 없다’는
취지로 반응있다”며 이렇게 말해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체포영장 집행이 시
도I 당시 현장에는 운갑근 김홍일 변호사가 있없다.
이 관계자는 “현실적으로 집행 인원이 들어갈 수 잇는 상
웨이 아니없다”며 “집행 인원보다 훨씬 많은 경호처 인원
이 있어 집행올 중지햇다”고 말햇다.
공수처는 이날 경찰의 지원올 받아 운 대통령 체포영장올
집행햇지만 경호처가 막아서 끝내 체포에 실패해다.
아니 범죄자랑 무슨 절차를 협의를 하냐 진짜 체포할 의지가 없으면 그냥 사퇴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