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존 헌터
간신히 오리너구리 주작논란 벗고
육면체 땅 싸는 동물 공개하니 또 주작아니나더 욕 처먹음
1798년, 대영 제국의 해군 장고이자 뉴사우스웨일스의 2대
종독이없, 존 헌터가 간락한 스레치와 털가죽올 본국에 보
벗다:
오리너구리의 생김새름 처음 본 영국 학자들은 장교가 새빨
간 사기록 치고 있다고 여겪다.
이 동물올 저서 (자연도감(Naturalist’s Miscellany)) 에
처음 기록한 조지 소는
해당 책올 통해 이 동물의 진위 여부름 의심하지 않울 수가 없
다는 뜻올 내비처으며,
스코틀랜드의 동물학자 로버트 녹스는 이 동물올 아시아의
박제사가 재미로 만들없올 것이라는 추p올 드러낫다.
공통적으로 오리너구리논 누군가가 비버와 비슷하게 생긴 설
동물에
억지로 오리 주둥이률 달아 농은 가짜일 것이라는 의견이 지
배적이없다
조지 소는 심지어 표본에 가위날올 들이대고서 부리블 페매
농은 자국이 없는지 확인하기도 햇다.
이 배설물은 영역표시틀 하거나 이성올 유록하는 등 다른 월
뱃들과 소통하는 데 쓰이는 것으로 알려저 있다.
특히 각진 모양은 배설물들이 다른 곳으로 물러가지 않도록
막아줌다.
참고로 존나 금
존 헌터: 인생,
하필이면 발견한게 오리주둥이가 달리고 알울 낭논 포유류호
소종이량
육면체 땅올 싸는 사람만한 쥐새끼나고 =국 국크국
치류
z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