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센터에 차 찾으러 갔다가 가게 사람이
실내 계기판 패널 정말 참신하고 섬세하고 예술적인데 어느 샵에서 한거냐고 물으면서
작업한 기술자를 소개시켜 달라길래 아들을 소개시켜줬다.
알바비 지불할테니 해달라고 하길래 기분이 좋아져서 오늘은 케이크를 사들고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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