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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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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시청자분m께 심려물 끼친 점 사과드컵니다.
관리지
2025.01,02 14,48
조화수
156
시정사분증께 심려- 끼진 섬 사과드럽니다;
지난 1 월 1인 <오순N> ‘증지 아니한가 코너여서 산골로 귀손인 살아버님의 일상문 방송하몇습니다
이 코너도 제작한 담당 PD의 연형 일부가 부적점채다논 시청자 의건이 많안습니다
<오:N? 제작친은
상황울 무겁게 받아들이고 출연자분b 바로 연락혀 사과드되으며 허당 상문 숙시 수정 조치하워습니다;
이방송3 보고 불면- 느끼석금 시정자분-에거도 진심으로 사과드럽니다
앞으로 미런 잃이 새반되지 양도독 촬영 현장문 비슷하여 구반 작업 가정다서도 각련히 주의도 기울이켓습니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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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시터; 하 난리
‘직성지
작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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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0
#지 마니한가 냄피다 교제하서R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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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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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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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시 오자산급 무여간 FD미문어 기업까지 넘문다
205-0102
3465
FD 두데터 그 녀워가 너무e 너모
2025.01.02
오지산군 Pd # 어느신겨 직념 사과~보RD
1025.0102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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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
345]
8y1 오사선급런 P0여 언쉽 문히 고밥밥나다,
1025-01.02
3460
오없서 숨차어니다가-오지산 규면 PD역다도글”다
2025.0102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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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35
오3N { 자어니터가 PO더도
2025.01.02
315
어네 밀니마다
i0T501 9)
3456
<요 > 골자하다 가 pd 청음터도
‘2025.01.0
해당 방송분에서 PD는 집이 세 채 있다는 할아버지에제 “돈 좀 있으신가 보다;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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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으시나”고 질문햇다; 이어 할아버지가 직접 지은 항토방올 소개하다
‘황토 짐질하
러 많이 가지 안느나”라고 말하자 “저논 잘 안 간다. 저논 아직 황토방이 좋올 나이
논 아니라서”라고 맞받아지기도 햇다: 이 장면에서 PD의 말이 ‘도시 PD’라는 자막이
함께 나용다.
또 할아버지가 드럭올 친 후 “나이가 들면 손과 발을 자꾸 움직여야 한다”라고 하자;
PD는
‘발일하시면 되지 않느나” 라고 햇다. 이어 할아버지가 버섯올 보여주면서 “서
울에서 구경 못 하지 않느나 서울 갈 때 같이 싸주컷다”고 햇올 때는 “서울 다트에
다 있다: 뭐가 다르나”라고 답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