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힘 김민전 “가는 곳마다 중국인들이 탄핵 찬성…이게 본질”

한겨리
구독
PicKli)
내힘 김민전 “가능 곳마다 중국인들
이 탄핵 찬성. 이게 본질’
입력 2025.01.02. 오후 7.10
수정 2025.01.02 오후 7.14
기사원문
전광준 기자
덧글
가가
[P
{}

김민전 내란의 힘 의원이 2일 운석열 대통령의 서울 한
남동 관저 앞에서 열린 지지자 집회에서 “가능 곳마다
중국인들이 탄학소추에 찬성하다고 나서고 농사 짓지
안는 트럭터가 대한민국 서울 시내틀 돌아다니고 잎
다”며 “이것이 바로 탄책의 본질이라는 것올 깨달앗
다”고 말햇다. 그는 “이 싸움의 본질은 우리가 자유민주
주의름 계속해서 하느나 하지 못하느나의 싸움”이라며
“우리가 힘올 모아 그들올 막아내야 한다”고 말햇다. “나
라 안팎의 주권침달세력과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 대
한민국이 위험하다”며 자신의 체포름 막아달라고 호소
한 운 대통령에 동조하여 관저 앞으로 몰려튼 극렬 지지
충올 선동한 것이다.
김 의원은 이날 운상현 의원과 함께 관저 앞에서 열린
운 대통령 지지자 집회에 연사로 나와 “(운 대통령이 비
상계임올 선포햇올 맨) 왜 참지 못하세올까 원망햇는데,
탄학소주문올 받고나서는 제 원망이 잘못림올 알앞
다” 며 이렇계 말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