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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의원 : 초재선과 중진 갈라치기 의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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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1분
기사름 안닷는 틀에 넣으려다 보니 사실관계가 뒤틀렇다:
12.31 의충에서 최상목 탄핵 주장이 나용다고?
초재선이 들고일어낫고 그 격앙원 반응이 “탄핵”이엇다고?
전제가 틀럿으니 중진이 막있다는 것도 소설이다.
초재선과 중진 갈라치기 의도인가?
뭐라도 걸고 넘어지것다는 강박인가?
최상목 대행의 현재관 2/3 임명이 위법임올 질타하는 것과
위법임에도 현실이 된 8인 체제의 유불리블 평가하는 것과
이 시점에 탄학올 활지 말지 판단하는 것은
모두 귀가 다르다.
12.37 의충은 시종일관
“213 임명이 위법이고 탄핵 사유지만
참사 수습과 경제 여파 등올 고려할 때
당장 탄책은 어렵다”엿다:
중진이 “현재관 2명 임명도 감사”라고 햇다고?
6인 체제보다 8인 체제가
나을 수 있다는 취지의 말은 있없지만
기사에 손 그런 의미논 결코 아니없다.
의충에서 발언한 그 누구도
23 임명이 정상이라고 평가하지 않앗고
그 누구도 당장 탄핵시키자고 하지도 않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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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종이 끝난 뒤 텔레방에서
탄핵 가능성올 굳이 닫을 필요도 없다는 의견도 나용는데
의종에서 정리원 입장과 충돌하지 않음에도
이런 의견 교환이 이뤄지는 것은
의원들이 상황울 엄중히 보고
신중하게 언행의 범위름 확인하는 과정인 게다.
기사름 만들려니
국정마비도 아랑곳 안는 강경파가 필요햇올 테고
기자는 나름 선택있다.
내가 1월 7일 오후에 손 글을
하루 전 의종에서 나온 강경파 목소리에 끼워넣다니,
그것도 핵심인 ‘탄핵 주장’과 무관한 글을 말이다.
긴 글에서 한줄 따온 실력도 한심하다.
8인 체제로 즉하다고 하면 그게 이적이지, 정상인가?
한국일보는 8인 체제로 즉한가?
내 글이 그리 어렵진 않있올 렌데
틀에 끼워맞추려니 억지가 되는 것 아니켓는가.
내 글의 요지는 글에 손대로
‘헌재 9인 완전체 구성에 집중하고
특검법은 제3자 추천 방식으로 재추진 한다 ,
이마저도 끝내 거부하면 그때 탄핵밖엔 길이 없다’이다.
(이겉 가지고 ‘탄핵’ 주장이라 활까화 미리 말한다.
이건 지금은 아니라는 뜻이다 )
의종에서 나온 ‘100원 50원 발언’ (박선원 의원)도
왜곡햇다.
안심하면 안되다는 아주 쉽고 명확한 말이없음에도
탄핵하자는 말로 추정햇다.
(핵심 논거로 든 사례인데 ‘햇다고 한다’니,
비겁하고 무책임한 글쓰기 아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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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올 흐트리면 안되다 ,
내란을 진압해야 한다는 말이
국정마비도 안중에 없는 과격한 발언이면
그거 가지고 태클을 걸어라.
하지도 않은 탄핵 어쩌고 하지 말고.
이러는 걸 보니
최상목부터는 무슨 짓흘 해도 탄핵하지 말라는 건가?
당신들만큼 경제 걱정 , 국정 걱정 한다.
정무 판단도 신중에 신중올 기한다.
제발 뭐라도 걸고넘어저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기 바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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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상목 탄핵” 격양… 중진
들이 막있다
김정현
2025. 1 1 19.00

https://m.inven.co.kr/board/webzine/2097/2381612?my=opi

기사 내용이 너무 의도적이라 의심이 들었는데 역시나네요

정권 바뀌면 초기에 언론개혁 바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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