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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 불투명한 투표 진행활
수없다’ 허정무 후보, 축협회장
선거 금지 가처분 신청
유 이중관 기자
‘입력 2024.12.31 17:14
가
[허정무 후보 즉 보도자료 전문]이미지 텍스트 확인
금번 제55대 대한축구현회 회장 선거에 출마
한 허정무 후보(기호 3번)논 현재 진행되고 잎
논 축구협회 및 축구현회 선거운영위원회의
불공정하고 불투명한 선거 관리의 정도가 매
우 심각하여 2025년 ]월 8일 예정인 회장 선
거틀 진행하여서는 아니 된다는 회장 선거 금
지 가처분 신청올 12월 30일 서울중앙지방법
원에 제출하엿다
대한축구현회 및 협회 선거운영위원 회(이하
‘위원회’)의 불투명하고 불공정한 선거 관리는
선거운영위원회 명단 공개록 거부하는 것에서
부터 의혹올 사고 있다 . 위원회논 선거인 수의
결정 및 배정 , 선거인명부 작성 등 공정한 선
거 관리틀 위한 중요한 기능올 수행하는 조직
이다
따라서 회장 선거 관리 규정에서 위원회 위원
은 현회와 관련이 없는 외부위원 (학계 , 언론
계, 법조계 등)이 전체 위원의 3분의 2 이상이
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 하지만 위원장올 포함
한 위원 명단을 비밀에 부치고 공개록 거부하
있어 제척 사유조차 확인할 수 없는 지경이
자신의 이름올 공개하지 못하는 위원들에게
공정한 선거 운영올 기대할 수는 없흘 것이다
명단이 공개되면 안 필 무언가 중요한 사유가
있는지 의심스럽다_
또한 축구현회논 선거클 한 달 정도 남겨 놓은
지난 12월 6일에서야 개정된 ‘회장 선거 관리
규정’올 공개하고도 선거방식 , 선거인단 명부
작성 일정 및 절차 , 후보 등록 방법 등 선거 관
련 공고틀 제대로 하지 암거나 속박하게 공지
하여 출마자들이 제대로 선거 준비틀 말 수 없
도록 만들없다 .
심지어 선거에서 아주 중요한 선거인단 명부
작성 일정은 공개조차 하지 암은 채 선거인단
추점올 마을고, 그나마도 규정에서 정한 194
명보다 21명(10.82)이나 부족한 1 73명의
선거인단을 구성하여 통보하엿다
이논 규정올 심각히 위반한 불공정 선거로 의
심되다 , 특히 선거인단에 추점된 후 동의서 미
제출로 배제된 대부분이 현장의 감독(1명),
선수 (1 7명) 들이라는 점에서 금번 회장 선거
에서
특정 직군올 의도적으로 배제하려분 것
아난지 의심하지 앞울 수 없다_
또한 회장 선거가 진행되논 2025년 1월 8일
은 프로 1, 2부 구단들은 대부분 해외 전지훈
련 중이고, 현장에서 땀 흘리논 아마주어 팀의
지도자나 선수들도 훈련과 생업올 포기하고
꼬박 하루들 버려가면 회장 투표틀 위해 축구
회관에 모이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든 것이 현
실이다 .
이에
후보자는 이들의 투표권 보장올
위한 대책 마련올 수차례 요구하엿다 . 그러나
현회와 위원회논 사례나 규정에 없다는 등 제
대로 된 검토도 없이 이들의 정당한 선거권 행
사틀 보장활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암고 있다
심지어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회장 이근호)
에서도 “전지훈련으로 투표에 참여하기 어려
운 선수들이나 선거 당일 투표에 참여할 수 없
논 선거인단을 위한 사전투표 도입” 올 축구협
회에 요청하없다 . 그러나 아직도 축구협회나
위원회논 아무런 답변이 없다
이에
후보자는 이러한 불공정하고 , 불투명한
선거 관리로 치러지는 선거에서 당선되는 후
보는 정당성올 가질 수 없다고 판단되기에 제
대로 된 선거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을 때까지
회장 선거가 진행되어서는 아니 된다고 판단
되어 선거 금지 가처분올 신청하엿다
https://www.fourfourtw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288
.
선거제도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는것 같습니다.
1월8일 축협 선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