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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발 지하철에서 어마어마한 오해 받앉다
주천71
조화 242
2016.03J0 (16 45.39)
끝나고 집에 가능 중에
옆자리에 교복입은 여학생이 암음
그리고 동생처럼보이는
얘기름 자기 무릎위에 안히더라?
나이차이 많이 나는 자매인가보다, 언니가 참 다정하네 승등
하면서 훈훈하게 보고있엎는데
얘기가 나랑 시선이 마주처서
나도 웃으면서 손으로 점쟁 해품는데
갑자기 그 얘기가 나한터
아빠 아빠
그러더라:
순간 벌퍼서 에? 햇는데
자꾸 그 얘기가 ‘
아빠!
그러면서 나한데 올려고 그럼
지하철에 있년 할머니들이람
아주머니들 눈이 순간 무섭게 변하더니
나른 잡아 죽일듯이 쳐다보기 시작없다
지하철에 있든 할머니들이량
아주머니들 눈이 순간 무섭게 변하더니
나름 잡아 죽일듯이 쳐다보기 시작햇다
옆에 앉아있면 여학생도 당황쾌는지
아빠아니야 아니야!
이러면서 애 혼내기 시작합
애는 소리지르니까 물기시작합-
더있으면 안)것 같아서 내린다음 다음 지하철 탓다.
철경철경 할 뻔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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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 최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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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지하철에 아이 버리고 도망간 남자
1646
주의: 내 여기 아님
학교
이빠
나 아님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