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일 10:03 건널목의 차단바를 망가트리고 싶지 않았던 트럭 운전사 () -5 +5 머리에 달고 다니는건 진짜 장식인가? 그깟 차단바 고장내는 수리비와 자기 트럭 + 열차 + 승객 부상 뭐가 더 중요한지 몰라??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한인 구한 택시 운전사.jpg 화가 도저히 풀리지 않았던 운전자 200년 동안 풀리지 않았던 수학계 난제. 의도하지 않았던 가슴트래핑 아무도 욕하지 않았던 살인 사건 2002년 월드컵 당시 단 1초도 경기를 보지 않았던 박찬욱.jpg 사업 파트너 떠나보내는 트럭 운전사 음주운전 잡은 택시 운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