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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터
@masterofblt
1시
충격 그자체인 실시간 동덕여대 상황
학교속이 학생회 임원들 장학금 보류하켓다고 함
미친 이거느 선념은 거 아니나??
학생올 짓밟는 학생자치 단압 즉각 중단하라
지난 23입 . 동더이가대학교 모달에 ‘학생하5 지위 위원 외 진상조사예 내한 공시’ 위 “학생난 제의 집회 및 학생 궁보물어 대한 공지가
계시되없다. ‘학생화동지인위원회 진상소사어 대판 공지’ 논 학생화동지원위원회 가정어 따라 학생문올 대상으로 소사뭄 하켓다는
공치이다 ‘학생단개의 집회 및 학생 흉보물예 대한 공지 논 학생둥이 집회와 홍보물에 대한 제한흙 하제나는 입장이없다.
민수동덕 새57대 급학생회 나관은 학생의 목소리와 행동올 무시하고 학생활봉시위위원회로서 하생올 난안하는 대학년 부릎
규난하다
대학분부이 지집에 따르면 ‘계시판 부작 흉보 국에 관판 규징어따라 학생 단차이 집회와 흉보국얘 대해 사전 승인음 받아야 한다,
이어 사전 승인음 반시 ;은 #법 세시움에 대해서 업려하게 소지하 F다는 창시움 내린 것이다. 그러나 헤당 i 성 세2소 ‘시시물의
사전승인 예시논 “광고 및 게시묵’ 등음 부작합 때 학생저히 확인음 받음 깊이 명시되이있으미 제3국 “직용범위’ 예서논 각 학생
단련이 ‘홍보분’로 가정되어 “대사보’물 명시하고 있지 앉다 ‘대사보’ 라는 단어는 세7소 ‘사재수거임 기새’에서 자서수거의움
기재하고 그 기간 이후 개시자가 철기하도록 되어 힘는 부분예만 등장하다, 따라서 사전 승인음 받아야 하는 짓은 ‘광고 및
홍보문’ 이역, ‘대가보’눈 사계수거입만 기새하면 규 정상 문서가 되지 안는 젓이다
또한 대하본 부가 재시판 부사과 함께 연급한 ‘학생단 세이 동국과 운영어 관한 규징’ 에 따라 집회에 대해서도 사전 습인올 받지 암은
집회논 #법 집회로 간주하켓다느 부분이 있다, 하지만 학교가 연급i 대당 가정어서만 “집회(경사) 사전 혀가뒤 이라고 명시되어
학숙제. 체유행사. 예순행사 연하행사와 합계 집회가 포합되이 있다. 2022총어 포덧음 봉터 공지로 올라온 ‘집회(행사)사전 허가원
각성 및 제료 안내’에 따르민 집회 없이 라숙저 제유행사 여숙행사. 연사속사만 사선 허가위 $ 새국하도록 안내되어 있다, 이에
따라 우리 학교에서 집회어 대한 허가루 받지 암으다 학생 자지름 단압하켓다는 것으로밖어 보이지 ;듣다
지난 2022, 국가인권위원회논 동더여자대학교와 감은 i 징이 엿논 서육 지역 대학교의 교내 홍보물 계시 및 관리 지침예 대대
개성울 권고있으다. 2018년예도 한 중학교이 대사보 거시 불어는 표현이 가유 침대라미 학교생화규성 마련올 긴고있다. 또한
2021 년어도 집회 동 학생 자지 함동에 있어 ! 상의 승인음 반도쪽 한 광수 지억 4가 사립대 학직어 개생 또는 폐지국 권고하다.
대하본 부가 바생음 대상으로 ‘사전 허가’ 라는 명복 하어 검임하는 것은 헌법 세2 소에서 보장하고 임논 표쩐이 자유골 명배히
김대한다 동덕여자대학교 학식은 과인 대한미 국의 인버올 위배하논 것인가?
이와 나욱이 대사 본부는 ‘학생악동기원위원되’ 가 생어 따라 학생울 싱계하 씻나고 나석다. 현개까지 학생들의 행동은 대학 본부-의
소봉음 바라는 마음으로 일어난 움시입이없다 그러나 금일 학생기원터에시 대부분 저상단으국 구청되 비상대체위원회아
학생말동 시위위위회의 기검으로 ’12맣의 사생회 임원에 대한 강사금 시급은 보규뇌있으내; 진상소사 이후 강악금 지구 어부블
철집하h다’고 알없다. 이제 대학본 부분 논으로 학생음 험박하고, 학생가지름 난압하여 동덕의 학생사회름 철기히 짓밖고 있다,
교육기관으로서의 년 분움 다하시 임는 동어어자대학교는 어디에 있는가? 대학본 부는 동덕의 명예블 실수시키논 탤위물 즉각
중단하고 우리가 일키온 학생가지물 디이상 도외시데서논 안 되다, 하여 중학생회논 동덕여자대학교의 민수주의가 또다시
무너지느 상광예서 대학본 부가 각성활 젖울 외지논 바이다.
2024.12.31.
민주동덕 제57대 총학생회 ‘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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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올 짓밟는 학생자치 반압 즉각 중단하라이미지 텍스트 확인
지난 23일, 동덕여자대학교 포달에 ‘학생활동지위 위원회 진상조사에 대한 공지’ 와 ‘학생단체이 집회 및 학생 홍보-물에 대한 공지’가
게시되있다. ‘학생활동지원위원회 진상조사에 대한 공지’논 학생활 동지원위원회 가정에 따라 학생들올 대상으로 조사름 하켓다는
공지이다, ‘학생단체의 집회 및 학생 홍보물에 대한 공지’ 논눈 학생들이 집회와 흉보물에 대한 세한올 하켓다는 입장이없다.
민주동덕 게57대 종학생회 나란은 학생의 목소리와 행동올 무시하고. 학생활동지원위원회로서 학생올 단압하는 대학본 부
규난하다.
대학본 부이 지침에 따르면 ‘제시판 부착 홍보물에 관한 규정’ 에 따라 학생 단체이 집회와 홍보물에 대해 사전 승인올 받아야 한다.
이에 사전 승인올 받시 암은 불법 계시물에 대해서 엄격하게 조치하켓다는 공시들 내린 것이다. 그러나 해당 규정 세2조 ‘개시물의
사전승인’ 에서논 ‘광고 및 게시물’ 등음 부착할 때 학생처의 확인음 받올 짓이 명시 되어있으다, 제3조 ‘적용범위’ 에서느 각 학생
단체의 ‘홍보물’로 규정되어 ‘대자보’ 풀 명시하고 있지 않다. ‘대가보’ 라는 단어는 세7조 ‘자체수거일 기재 에서 가체수거일올
기재하고 그 기간 이후 게시자가 길기하도록 되어 있는 부분에만 등장한다. 따라서 사진 승인올 받아야 하는 것은 ‘광고 및
홍보물’ 이미, ‘대사보’눈 자체수거일만 기재하면 규정상 문세가 되지 앞는 것이다.
도한 대학본 부가 게시판 부착과 함께 인급한 ‘학생단체의 등록과 운영에 관한 규정’ 에 따라 집회에 대해서도 사전 승인올 반지 않은
집회논 불법 집회로 간주하켓다는 부분이 있다. 하시만 학교가 언급한 해당 규정이서만 “집회(행사) 사전 허가원 이라고 명시되어
학술제. 체육행사, 예술행사. 연합행사이 힘께 집회가 포함되어 있다. 2022년에 포달올 통해 공지로 올라온 ‘집회(행사) 사진 허가원
작성 및 세출 안내’에 따르면 집회 없이 학숙세 , 제유행사. 예술행사. 연합행사만 사전 허가인올 제출하도록 안내되어 있다, 이에
따라 우리 학교에서 집회에 대한 허가름 받지 암으며, 학생 자치름 단압하켓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안듣다.
지난 2022년 국가인 권위원회는 동덕여자대학교와 같은 가정이 임는 서움 지역 대학교의 교내 홍보물 게시 및 관리 지침에 대해
개정올 귀고햇으다 2018년에도 한 중학교이 대자보 게시 불어는 표현의 자유 집해라여 학교생활규정 마련올 김고찾다. 또한
2021 년에도 집회 등 학생 자지 활동에 있이 총장의 승인올 받도록 한 광주 지역 4개 사립대 학직에 개정 또는 폐지물 권고햇다.
대학본 부가 학생울 대상으로 “사전 허가’ 라는 명목 하에 검열하는 것은 현법 제2 조에서 보장하고 잇는 표현이 자유름 명백히
침해한다 . 농덕여자대학교 학직은 과연 대한민 국의 현법올 위배하는 것인가?
이와 더불어 대학 본부는 ‘학생활동시원위원회’ 규정에 따라 학생울 장계하켓다고 나섞다. 현재까지 학생들의 행동은 대학 본부와의
소동음 바라는 마음으로 일어난 움직임이있다. 그러나 금일 학생지원팀에서 대부분 지장단 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와
학생활동시원위원 회의 결정으로 ’12명의 학생회 임원에 대한 장학금 지급은 보류되없으며. 진상조사 이후 장학금 시급 이부들
결정하짓다’ 고 알루다. 이제 대학본 부는 논으로 학생올 협박하 고 , 학생자지름 단압하여 동덕의 학생사회름 길지히 짓밖고 있다.
교육기관으로서이 본분올 다하지 암늘 동덕이자대학교는 어디에 엎는가? 대학본 부는 동덕이 명예름 실추시키는 행위름 즉각
중단하고, 우리가 일*온 학생자지루 디이상 도외시해서는 안 덮다. 하여 중학생 회는 동덕여자대학교의 민수주의가 또다시
무너지논 상황에서 대학본 부가 가성할 것을 외지는 바이다.
2024.12.31.
민주동덕 제57대 총학생회 ‘나란’
유머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