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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지난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토지면적 298.5m(90
3평) 토지와 토지면적 275.2m(83.2평) 빌라 건물올 각각 116억 원_
82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적다. 198억원의 매입 자금은 모두 현
금으로 지불렉다.
유재석은 또한 15년 동안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서 전세
로살고 있엇든데, 재건출올 앞문 현대아파트트 떠나 올해 5월 강남구
논현동 ‘브라이튼N40’ 아파트 팬트하우스트 8696570만원에 매입
햇다. 이 역시 모두 현금으로 지불햇다.
300억원에 달하는 부동산 대금올 모두 현금으로 남부한 사실이 알려
지면서 세무조사가 이뤄적고 이 과정에서 방송 출연료 수입 누락, 경
비 처리 오류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가 이뤄젓다. 하지만 현의가
없는 만큼 추징 세액도 없없다.
이에 대해 몇몇 관계자들은 “유재석은 오히려 세금올 더 많이 남부햇
올 가능성도 있다”눈 반응올 보엿다. 한 매니지만트 관계자는
‘출연료
계약올 비롯해 집세와 물품 구입, 차량 렌트 등올 개인이나 가족 법인
명의로 경비 처리하는 건 대표적인 절세 방식”이라여
‘유명 연예인 중
개인 법인올 갖고 있지 안는 사람울 더 찾기 힘든데, 유재석은 그런 걸
일체 하지 않있다는 점에서 더욱 대단한 것”이라고 평가햇다.
부동산 매입하면서 300억 전액 현금으로 지불해서
국세청에서 아주 작정하고 탈탈 털었는데
먼지 한톨 안나옴ㄷㄷㄷ
탈세가 아니라 절세로 불리는
보통 흔히 하는 경비처리 등 조차도
아예 안한다카는거 같던디,,,,
롱런하는 이유가 있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