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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한 후로 종은 알바 친구들 , 좋은 손님들 덕
분에 내가 인복은 참 타고 낮구나 생각햇어요
씨도 그 중에 한명이에요 손님들이
씨 칭찬올 얼마나 하던지^^ ; 인사성도 바로고
일도 잘 한다구요 제가 나이가 더 많음에도
보면서 배율 점이 많다고 생각을 햇어요
인품은 나이에서 오는 게 아니라고 새삼 느낌
니다:
다만 근무 복장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서
그동안
씨가 수면 바지름 입고 오는 것에
대해 터치률 안햇는데, 한 손님이 불편함올 표
시햇고 저 역시 손님의 의견에 동의름 해요 수
면바지보다는 요즘 유행하는 조거편즈라던가
예뿐 주리넣도 많으니 그렇게 입고 외출 수 잎
올까요?
작지만 주리딩 정도는 살 수 있을 정도의 보너
스름 급여 계좌로 승금햇어요. 이번 일로
씨 기분 상하지 않앗으면 중직어요
항상 근무 잘 해취서 고마워요 ) 자능데 방해가
되없다면 미안해요:
읽음: 14.02
앗 점장님 입금 확인햇습니다! 안보내서도 되
눈데
저희 어머니도 알바하는데 수면바지는 아니지
않냐고 몇번 말씀하석는데 그럴때마다 집 앞이
라 괜찮다고 햇단 제가 부끄러워지네요TT
역시 어른들 말씀은 하나 틀린게 없네요 말씀
해주서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신경쓰습니다!
점장님 근무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