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스목사 전광훈 근황 ㄷㄷ

전광훈, 무안공항 참사에
“하나님이 사단에게 허락한
것” 발언
임재환 기자 rehwan@iraeilcom
입력 2024-12-30 18.13 49 수정 2024-12-30 18*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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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초대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전광훈
초J#
Jeon Kwanghoon
1954년 5월 8일[2][3] (70세)
출생
경상북도 의성군 신평면 월소동
현 경상북도 의성군 안사면 월소리)

2005년
‘젊은 여자 집사에게 ‘반스홀 내려라! 한번 자
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땅입니
다!
여러분~”1481 , 2019년 가을
“하나님! 꼼짝 마 하나
남~하나님 까불면 나한데 죽어~”, 2020년 2월 “애국집회
참석하면 전옆병도 낫는다.
각종 망언으로 가장
많이 유명해젓다.
“[49]라는

본인의 증언과 생활기록부에 따르면, 학창시절 공부름 전
혀 안 햇다고 한다. 성적표에 의하면 양[38] , 양; 양 등이고
[39] 석차는 당연히 후반부엿으며 발달사항에 따르면 “체구
논 크나 어리석고 수업 중 소변이 잦음
“기질짙이 온순한 편
이미 언어가 명확치 못하다” , “온순하나 언어가 불명확하
며 장난율 좋아하는 성격이고 주의가 산만함” , “동작이 느
리고 주의력이 부족하고 학습의욕도 없음” , “문하다 활동
면에 요렇이 없고 미련한 짓율 할 때가 잇고 장난이 심하여
학습의욕 부진
등으로 적혀 있다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