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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는데 쌩얼 보여준 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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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는 1주일에 2번은 야근올 합니다
어제는 여직원과 야근올 하다가
밤11시좀 조금 넘엇나???
여직원이 세수좀 하고 온다길래
세수하고 오라고 햇습니다
저논 편의점 갖다가 먹을것좀 사들고 윗고요
조금 있다가 세수하고 온 여직원이 돌아철고
사들고 온 칸초 과자와 음료수록 줄려고 보니깐
여직원 얼굴이 완전 장그럽게????변햇습니다
화장올 다지월는데.
돌망플망한 근 눈은 어달간들 사라적고
변안 피부에서 -> 여드름 자국과 희미한 점?? 같은
것도 가지고 있없습니되
여직원에게 호감이 있어서 헬스도 끊고
시간 날때마다 근육 키우고 라식 수술도 햇는데
화장 지운 모습보고
충격먹어서 호감이 사라젊습니다
그동안 이 여직원올 짝사랑하면서
친구들에게 나 잘하면 장가 갈수 있젠다면서
자랑도 햇고
회사생활도 즐거워고
1년동안 야근도 신나게 햇는데
이제 즐거움 조차 사라켓습니다
충격때문에 오른쪽 귀에서 이명 현상까지
나타낫습니다
지금은 짝사랑이 멈취서 여직원이 미워적습니다
충격과 스트레스트 극복할수있는 방법좀 제시해주세

+베풀
A레벌
2019.08.29 19.07
여자가 남자앞에서 세수하고 올정도면 남은 안중오브 아웃이엿다는 뜻입니다:
사귀논것도 아니데 남들에게 결혼소리하는 남자 정신병자인가 혼자 김치국
마시다 사례들린 소리하고앉아있네
베프
0 o
2019.08.29 19.18
쓰니가 집적거리니까 일부러 화장지차나 화

0 o
2019.08.29 19*00
죽은깨 =구국 국 이건 캠처감이다 구구국국국국국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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