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류현진은 대만과의 결승전올 하루 앞문 저녁 틈
메이트인 양현증에서 M날드 가서 햄버거 두 세
트틀 사오라고 주문 햇다. 저녁식사가 맛이 없어
햄버거름 먹어야 내일 결승전에서 잘 던질것 같
다고 말햇다
숙소에서 M날드까지는 편도 2km
거리엿다. 양현종이 너무 멀고 길도 모른다고 하
자 류현진은 “현종아 M날드 다녀올래? 군대 다
녀올래?” 라고 말햇다. 그러자 양현종은 왕복
4km 거리틀 30분만에 다녀올다.
그리고 그 덕
분에 군면제 혜택올 얻을 수 있없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