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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내년 1월 24일 ‘원화 외평채’ 첫 발
행 .연간 20조 한도
입력 2024.12.26. 오후 5.43
수정 2024.12.26. 오후 5.44
기사원문
이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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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_외국환평형기금채권 발행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세종-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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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내년 1월
부터 원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 채권(외평채)틀 발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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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안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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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평채가 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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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안정올 위한 외국환 평형기금올 마련 위해 발행하는 채권
달러 표시 외평채: 원 달러 환율이 급등(원화 약세)할 때 주로 발행
주로 국제 금움시장에서 발행, 외국 투자자들올 대상
원화 표시 외평채: 원 달러 환율이 굽락(원화 강세)할 때 발행
주로 국내 시장에서 발행
지금이 원화 강세인가요?
기존의 원화 표시 외평기금은 엉뚱하게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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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규모의 세수 평크
2023년 56조 원
2024년 29조 원
2025년 대륙 확대 가능성 (경기 불항의 후행변수)
세수평크 나면 국채록 발행하는 것이 정석
그런데 정부는 외평채 전용
2023년 20조원 세수결손 보전
2024년 6 조원 세수결손 보전
우리는지금 달러표시 외평채를 발행해서 환율을 내려야하는데
환율을 끌어올리는 원화표시 외평채를 발행함
기획재정부장관 권한으로 ->최상목
발행사유 -> 세수 결손 보전
개시발놈들임 빨리쳐넣고 다시 판안짜면 진짜좆되는수가있음.
출처 : 박종훈의 지식한방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