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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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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결 소령, “사찰 폭행 그리고 아내
성독행 협박: . 진실 밝혀달라”
톤스타뉴스
2024.12.20 16.48
시햇으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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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해군 의장대 대장으로 근무햇던 노은결 소령이 자신이
경험한 폭행과 협박, 사찰을 폭로하여 군 내부와 대통령
실 관련 의록올 제기해다: 20일 기자회견올 통해 그는 국
가 폭력과 불법 사찰의 실체틀 밝혀야 한다여 증언에 나
섞다:
서울의소리에 따르면 노 소형은 지난 10월 23일 용산 국
방부 병영생활관에서 신원 불상의 인력에게 폭행당해 심
각한 부상울 입없다고 주장햇다. 그는 “계단에서 떨어저
요추 골절과 왼쪽 손목 골절 등 중상을 입없다”며 “이후
수술과 재활 치료틀 받고 있지만 군 복무릎 계속하기 위
해 전역 부동의틀 제출한 상태”라고 설명햇다:
그는 자신이 사찰을 받게 된 계기에 대해 “대통령실 관련
행사에 참여하여 대통령실 내부의 주술적 요소로 보이는
그림들올 의심하게 맺다”고 밝혀다: 이어 대통령실 경호
처 직원들로부터 해당 그림들이 김건히 여사가 구입한
것으로; 무속적 의미가 있다는 이야기틀 들없다고 주장
햇다: 이러한 내용올 기록하기 위해 노 소령은 대화 일부
현역 의원부터 카이스트 졸업생까지.
21세기 들어 이정도로 안하무인인 경호처는 없었다.
심지어 현역의원이 대통령님 말을 들어주세요 하는데 입틀막하고 끌려나감.
그리고 노은결 소령은 경호처로 추정되는 인간들에게 지속적으로 협박 폭행 당하고 아내 성폭행,딸 살해 협박까지 받음
내일 기동단 동원 한다는데 경호처에서 막을거란 제보가 있었음.
기동단은 모두 총을 휴대해서 경호처에서 막을경우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군지 알려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