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노지선 마지막 인사

틀

17.17 안녕하세요 지선이에요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없년 이 공간이 종료
되기 전에 꼭 인사하고 싶어서 옷어요
그동안 이 공간에서 플로버와 나뒷던 모든
순간들이 저에제는 정말 근 힘이 되없고 잎
지 못할 소중한 기억으로 남앗어요
진심올 담아 응원해 주고 일상울 나누무 따
뜻한 말로 온기름 전해 준 플로버 정말 고마
위요

공식 카페에서 함께햇다 시간들, 라이브로
소통하여 웃없런 순간들, 그리고 디임으로
나뒷던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 여러분과
함께 한 모든 순간들이 너무 즐겁고 특별한
추억이네요
때로는 제가 너무 많은 이야
기름 하다 보니 제 마음이 온전히 전달되지
못하거나 작은 오해지 준 순간도 있없젠지
만; 그럼에도 함께 나뒷년 시간들은 저에게
정말 소중하고 고마운 기억이에요. 여러분
에제도 그런 시간이없길 진심으로 바라요
여러분의 2024년은 어떤 이야기들로 채위
젊나요? 행복한 순간들 다양한 경험과 도전
들로 가득한 한 해가 되엇길 바라요 그리고
다가오는 2025년은 그 행복이 이어지논 따
뜻한 시작이 되길 바람니다

저논 새해에 새로운 도전과 다양한 경험으
로 채우려고 해요 2025년에는 또 다른 이
야기틀 가지고 다시 소식올 전할 수 있기틀
바라며 여러분도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
고 건강한 날들올 만들어 가기록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또 지금은 모두가 무거운 마
음으로 하루하루릎 보내고 있는 시기인 것
같아요 이번 사고로 소중한 분들올 잃은 분
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
하여 함께 애도하고 그분들의 아픔을 진심
으로 나누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은 애
도의 마음을 전하여; 모두에게 평안한 날들
이 찾아오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