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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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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보다 비산 LTE’ .LTE 신규가
입 멈추고 통합요금제 마련
입력 2024.12.25. 오후 6.43
수정 2024.12.25. 오후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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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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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일부 LTE 요금제
가 5G 요금제보다 비싸거나 가입 혜택이 적다는
지적에 통신사들이 내년부터 LTE 요금제 신규가
입 중단에 나서는 등 개편에 착수햇다.
2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롬은 내년 2월부
터 ‘뉴T끼리 맞출형’ , ‘주말엔팅’, ‘O팀플랜’ 등 LTE
요금제 36종의 신규 가입을 받지 안분다고 공지
햇다:
앞서 KT도 내년 1월 2일부터 5G보다 비싸거나
데이터 제공량이 적은 등 혜택이 미미한 [TE 요금
제 46종의 신규 가입을 중단하다고 밝인 바 있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5G 요금제 인하 흐름에 LTE
요금제가 더 비싸진 역전 현상이 지적되자 통신업
계는 연내 요금제 개편안을 마련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KT는 내년 T분기 안으로 LTE와 56의 통합 요금
제틀 시행하기로 햇고 SK텔레롭과 LG유플러스
도 전산시스템 개편올 완료하는 대로 통합 요금제
틀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