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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공중파 방송 프로그램에서 출연 제의가 앞습니다.
대방어 맛집을 섭외햇으니 가서 특대방어름 맛보고
평가해 달라는 겁니다. 자세한 기획의도틀 물자 ‘어류
칼럽니스트
D
씨가 추천하는 대방어 맛집이
건섭이라고 하네요 “예전부터 다년 집이다 “라는
취지의 말울 해달랍니다. 어째서 가본적도 없는 식당올
가본것 처럼 포장해야 하조? 생선회논 생물 장사입니다.
더욱이 IOkg 이상 활어는 공굽이 일정치 않습니다 그
날이야 방송 촬영이니 특대급 방어름 정성스레
내젯지만, 이후 방송울 보고 올린 손님들에계도 똑같이
내기란 쉽지 않은 것이 대방어입니다.
만약 , 방송 후 찾아간 손님이 기대에 못미치거나
실망햇다면, 그 후똑풍은 어떻게 감당활거나고 문자
해당 방송 작가가 대답올 망설입니다. 그리곤 “그럼 안
되켓네요” 하고 통화틀 마져습니다. 다른 사람
알아보켓다는 심산이켓조. 아니나 다름까 오늘 다른
수산물 유튜버로부터 비슷한 내용의 전화지 받앗음올
확인햇습니다. 먹거리 관련 유튜버나 칼럽니스트에게
돌림 섭외하는지논 모르켓지만 행여나 그런
프로그램에 출연해 가본 적도 없는 식당올 가본 것처럼
말하거나, 불미스러운 후폭풍올 당하는 일은 없어야
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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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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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전문 유튜버에게 한 방송사가 방송 출연 제의
자신의 단골집인 것처럼 해달라고 부탁햇지만 거절
이후 다른 유튜버에계도 비슷한 제의한 것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