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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기 고소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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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식
2시간 . 0
과거의 오늘에 멋는데, 아직도 이걸 모르서서 소송에서
신문사가 선임한 비산 변호사름 상대하는 피해자들이
많다. 왜 사서 고생을? 소장은 표지틀 잘 쓰면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 것이다. (표지에 원, 피고와 청구취지름 솜)
대개 명예웨손 소승올 할 때 회사, 편집국장 기자루 상대
로 소장을 넘다. 회사가 들어가면 변호사 비용과 손해배
상금올 회사가 내게 된다. 그러나 기자루 상대로 소승올
하면 회사가 그 비용올 대출 근거가 없다. 회계 기준 위반
이다. 기자가 검찰에 가서 조사 받고 민형사 재판도 해야
한다. 민형사 변호사 비용도 본인이 대야 한다. 회사는 네
가 알아서 빨리 수습하라고 야단을 치게 되어 있다. 이렇
게 하면 기자가 찾아와서 씩씩 반다. 제덧대로 기사 쓰는
버릇올 고처놓아야 한다.
회사름 상대로는 정정보도 청구소송만 하면 된다. 기자에
게는 명예웨손 민형사 소승올 하면 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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