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다규9분
1시간 전
로컬라이저 구조물올 중대 원인으로 지목하는 기사가 많습니다:
1999년 대한항공 1533편 포항 공항 활주로 이r 사건올
보깊습니다 활주로에서 약 198미터 거리에 문덕이 보입니다.
이번 사고의 문덕과 흡사한 모양이 아님니까 문덕에 충돌하다
노즈기어가 부러적고 넘은 후 동체가 절단되다 정지합니다.
156명 전원이 생존햇습니다 이번 제주 항공기도 노즈 기어가
나와 있있다면 문덕올 넘엇올 수 잇고 비슷한 결과가 나용올지
모퉁니다.
“이번 사고 때 기체가 문덕에 강하게 부딪임지만 천만다행으로
흙으로 만들어진 문덕이 ‘방호벽’ 역할올 해쥐 v 화지 면한
것이다 이 문덕 위에는 2m 높이의 안테나 14개가 설치되 있다.
기체는 이 중 10개틀 부러뜨리고 문덕올 미끄러지듯이
넘없지만 뒷바퀴가 걸리면서 제동이 걸려 멈취심다. 이번 사고
조사팀장인 이우종 건교부 항공안전과장도 “문덕이 대형 사고름
막는 데 결정적 역할울 햇다”고 말있다 ” 조선일보 1999.3.16
당시에는 눈덕이 위치 에너지틀 감숙시켜 156명올 살린
구조물이없습니다 이번에는 결정적 사고원인으로 지목-니다
너무 설부른 확신 아날까요 그런 확신이 사고름 해결하는데
도움이 돌까요? 이제 곧 CVR이I 나오켓지요 비공개가
원칙이지만 국민적 관심도가 높으니 공개월 수도 있습니다:
혹여 조종사가 구조물에 충돌해 감속할 계획올 세웃다면
어떻게 할까요 부기장은 충돌하지 말고 고어라운드하자고
합니다. “아냐 지금 충돌해서 감속하는 게 나아 ” 이런 녹취라도
나온다면 기장은 전국민적 지단의 대상이 되지 않젯습니까
이후 그대로 정지하는게 나앗다는 새로운 증거가 나오면 또
여론이 뒤집히켓지요
경마식 보도로 하나하나 증거가 나올 때마다 원인으로 지목하면
안 덥니다 누군가틀 지목해서 전범으로 모는 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좀 더 건설적인 토론이 이루어적으면 합니다:
1/4
활주로 이달후 사고과정
접지 약 JI초후
‘바퀴다리 분리(언덕과 접
접지 약 29초후
‘속도 약66노트
‘활주로 이달 시작
‘속도 약 69노트
접지 약 32초루
‘항공기 정지돌
‘동체 중앙부위
“”빵” 충돌음(0
7,000피트
약 I98미터
수동브데이크 작동
381
82
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