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항공기 교통약자석 예매했는데…계단 기어서 내린 장애인

()

이미지 텍스트 확인

[단독] 항공기 교통약자석 예매햇는데 . 계단 기어서 내린 장애인
재생
Ba;스자_JIIHRJEY
이스락항공
이스타항공
[Web발신]
[이스타항공]
안녕하십니까.
현재 탑승자
팀께서 교통악자로 판단되어
해당 좌석 8*에 D, E로 좌석지정해드로습니다
OO-00
02-08
{}
사히
[엉커]
훨체어틀 이용하는 한 중증장애인이 항공기와 연결된 계단차에서 기어 내려가는 일이 벌어적습
니다:
훨체어 승하기틀 지원하는 고통약자석올 예매햇음에도 항공사 즉은 공항에 도착해서야 가용하
리프트카가 없다더 손올 빠는데, 이 장애인의 가족들은 분통올 터뜨빼습니다:
김유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비행기 계단차에 앉은 한 40대 남성이 팔로 난간올 잡고 위태물게 기어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힘에 부치논지 숨올 고르더 천천히 엉덩이로 계단을 밀어내니다:
지난 7월 29일 이스타항공올 타고 제주공항에 도착한 중증장애인 A씨는 계단 앞에서 좌절감을
느껴야 햇습니다:
훨체어로 탑승과 하기틀 지원하는 교통약자석올 예매햇는데, 정작 도착해서는 리프트카도 없이
계단을 이용하야 햇볕 겁니다:
<중증장애인 A씨 누나> “(데리터 왕는데) 애가 훨체어에서 일어나질 못하는 거예요 부들부들
떨면서. 내가 진짜 억장이 무너지더라고요
이스타-항공 제주지점은 자체 보유한 리프트카가 없어 필요 시 다른 항공사의 장비틀 빌려 사용
하고 엎는데, 당시엔 이용 가능한 리프트카가 없없다는 게 항공사 즉의 해명입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하지만 이런 경우 항공사는 공항 즉에 탑승교가 잇는 게이트로 주기장을 변경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지만, 그마저도 하지 않앗습니다:
<제주공항 관계자> “항공사가 요청하면 주기장 배정올 바꾸는 시스템이고요 그 당시에 요청이
없엎습니다:”
출발 전 탑승교가 배정된 다른 항공편으로 변경하는 방법도 엎는데, 항공사 즉은 이에 대해서도
안내하지 않앗습니다:
<중증장애인 A씨 누나> “미리 훨체어라든지 다 얘기틀 한 일인데. 우리만 이런 일올 겪없올까
요? 과연 장애인은 집에만 있어야 되는 건 아니관아요 “
이스타-항공 즉은 “제주지점에 리프트카 도입올 적극 검토 중”이라면서도 시기는 미정입니다:
제주공항 혹은 “교통약자 승하기는 항공사 책임”이라더 “리프트카 도입 역시 조업사 의무”라녀
선올 그엇습니다

뭐하냐 니들 진짜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