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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카반에서 여죄수름 간수량 죄수들끼리
돌려먹으면서 마법조교타락하는 아설이엎는데
주인공 이름도 Dolores
존나 시골에서 순수하게 살아온 것 같은 이름의 여죄수가
억울하게 누명씌워저서 아즈카반에 들어감
진짜 이 야설이 존나 절없던게 마법올 존나 잘 씨먹음
잃가르디움 레비오사로 공중에 뜨게 한 뒤에
원격으로 올다리갖다리 하면서 피스톤질하거나
엔고르지오로 박은 탤도름 점점 키운다거나
베라베로토로 쥐v 탤도로 만들어서
박은 채로 원래대로 돌린다거나
아니면 애니마구스로 동물변신해서 한다거나
나머지는 존나 하드해서 더 말 못하지만
여튼 존나 마법들올 잘씨먹없음
그렇게 딸달이치면서 읽다가
마지막에 돌로레스가 현자타임 온 간수 지광이 뼈어서
반격하고 탈출에 성공함
탈출하면서 죄수들 압수 물품들 보관함 뒤저서
자기 옷가지 챙겨가는데
“그녀는 자신의 분동색 슈트틀 다시 입으며
자신을 이렇게 만든 장본인인 포터의 복수름 되새겪다”
라는 문장올 보자마자 등골이 서늘해짐
난 황급히 야설의 주인공인 Dolores틀
검색하기 시작햇고
검색하자마자 돈
‘돌로레스 엄브릿지” 틀 보자마자
난 그 자리에서 주저앉고 말W음
작가 씨1발새끼
분명 그녀의 얼굴 피부처럼 탄력짓는 엉덩이라고
묘사햇올렉데
애초에 시발 얘 원 숲에서 권타우로스한데 잡혀가서
뒤지지 않있나 왜 거기 있지 시발놈이
이미 땅을 치고 후회하기엔
난 이미 정액올 싸재한지 오래없고
엎질러진 물올 주위담을 수 없듯이
정액올 다시 요도 구멍에 수서박울 순 없는 노릇이없음
결국 난 그 상처v 가지고 영원토록 살아가야 햇음
……………………..엄…브릿지?..
